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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사랑이 담긴 종이 쪽지
이름
유재향
작성일
2014-05-01

뉴볼드 모리스는 트루먼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백악관에서 요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에 대해 나쁜 소문이 떠도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대통령의 보좌관이라는 직책을 이용해  

개인적 사업을 유리하게 끌어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대통령의 정책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퍼뜨린 헛소문이라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문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의회의 특별 심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회에 출석한 그는  

자신이 중상 모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의 추궁은 한층 더 날카로워질 뿐이었습니다. 

화가 난 그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졌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화만 내고 고함을 치던 그가 양복 윗주머니에서 종이 쪽지 한 장을 꺼내 읽는 것이었습니다.

 

잠시 후,  

냉정함을 잃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얼굴에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의원들의 질문에도 부드럽게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의원이 달라진 그의 태도를 이상하게 여기고  

그 쪽지에 뭐가 적혀 있는지 심문을 하듯이 물었습니다. 

“모리스 씨, 방금 윗주머니에서 꺼내 읽은 것이 무엇이오?” 

그러자 얼굴에 미소를 띤 채 모리스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화가 나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고  

옷을 벗어 던지는 습관이 있습니다. 

지금도 화를 참지 못하고 옷을 벗어던질 요량으로  

우연히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제 아내가 주머니에

 

‘여보, 아무 데서나 함부로 옷을 벗지 마세요’

 

라고 쓴 쪽지를 넣어 두었더군요.  

그 쪽지를 읽었습니다.” 

그의 말이 끝나자 의원들은 모두 한바탕 웃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딱딱하기만 하던 분위기가 부드럽게 풀어졌습니다. 

양복 주머니에 들어 있던 종이 쪽지는  

성격이 급한 남편이 실수하지 않도록 배려한  

아내의 사랑이었습니다. 

이런 아내의 지혜로 모리스는 

침착하게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보물 창고

 

가끔 친구와 대화하다 보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감정이 날카로워져 목소리가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대화할 때 화를 내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목소리가 높아지게 되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가 나더라도 호흡을 가다듬고 냉정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가장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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